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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인공 육류가 그 자리를 대신할 채비를 하고 있다.

싱가포르식품청(SFA)은 미국의 푸드테크기업 잇저스트(Eat Just)가 실험실에서 세포를 배양해 만든 닭고기가 안전 기준에 충족한다며 판매 승인을 내렸다. 잇저스트는 홍콩의 한 레스토랑에 이 제품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며, 이로써 전 세계에서 인공 육류가 판매되는 최초의 국가 역시 싱가포르가 될 전망이다.